남친이랑 나는 짬뽕 유목민이다 그래서 맛있다는 짬뽕집은 다 들러서 맛보러간다. 신가동에서 짬뽕집으로 유명한 칠봉이 짬뽕을 먹으러 갔다. 짜장면집 짬뽕집 중국요리하면 중국풍의 가게를 떠올릴수있는데 그에비해 칠봉이 짬뽕집은 카페같이 예쁘게 지어져있다. 근데 2층에 카페가 있었다. 가족끼리 식사하고나서 또 후식먹으려면 우르르 몰려나가야하는데 카페와 짬뽕집을 같이해서 짬뽕먹고 2층 카페에서 간단하게 후식까지 먹을 수 있다 여긴 그 점이 좋은 거 같다. 내 식구가 먹지 못할 음식은 만들지 않겠습니다. 라는 문구가 참 믿음직스럽다. 요새 관리안되는 가게들이 많아서 인지라.. 여기는 원룸이 밀집한 곳이라서 주차하기가 참 곤란하다. 주차공간이 많은 편도 아니고 옆에 새롬빌이라고 빌라가 하나있는데 칠봉이짬뽕집 주차공간이..